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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한 삶 2021. 2. 6 파란만장하다. = Full of ups and downs ‘파란만장’(명사,noun)에 ‘하다’를 붙여서 형용사가 되었어요. It became an adjective by adding "하다" (a suffix for making a proverb) to the noun ‘파란만장’. [활용] 파란만장했다(past), 파란만장하다(present), 파란만장할거야(future) 파란만장한(adj), 파란만장하게(adv) 그녀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 Her life was full of ups and downs 내 어린시절은 정말 파란만장했지 = My childhood was full of ups and downs 그는 파란만장하게 살거야 = His life will be full.. 2021. 2. 7.
안녕하세요/만나서 반가워요/ 잘 부탁드려요 Today's expression 2021. 2. 5 안녕하세요 Hello 만나서 반가워요 Nice to meet you 잘 부탁드려요/ 잘 부탁드립니다 I look forward to your kind cooperation(idt:in direct translation) 환영합니다 Welcome All these expressions can be used when you meet people for the first time. You can use this on chat, SNS, face to face. All are polite and appropriate. 잘 부탁드려요 and 잘 부탁드립니다 are a bit more polite and if you use this one, you can get.. 2021. 2. 6.
해외생활하는 한국아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야하는 이유 아이가 몇 살에 해외 생활을 몇 년을 했느냐에 따라, 또한 왔다 갔다 하는 과정에서 어떤 식으로 한국어와 영어를 익히고 유지시켜주느냐에 따라 결과물은 굉장히 달라질 수 있다. 애써서 조기유학을 떠났는데 해외에서는 금세 영어를 배우고 발음도 훌륭하던 아이가 국내에 돌아온 지 얼마 안돼 빛의 속도로 영어를 까먹었다는 얘기는 흔히 듣는다. 반대로 주재원이나 외교관 자녀처럼 부모의 직장 때문에 해외생활을 하는 경우는 대개 5년 이상의 체류기간을 갖게 되기 때문에 오히려 영어가 모국어처럼 되고 한국어가 미숙하여 돌아와서의 일이 걱정되는 경우가 많다. 내 아이들의 경우 첫아이는 5세~10세(한국나이,이하동문), 13세~16세 때, 이렇게 두 번의 해외생활을 했고, 둘째 아이의 경우는 2세~6세, 9세~12세였다. .. 2021.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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